15.회사에서 괴롭힘 당하면 이렇게 하세요!

괴롭힘을 당하면 당당하게 말해야합니다.

by 로건

이번 글에서는 회사 괴롭힘에 대한

대처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빌런 불변의 법칙이라고 들어봤을 거다.

어딜 가나 회사에서 괴롭힘을 하는

빌런이 있기 마련이다.

나도 여러 번의 회사를 이직했지만

빌런들은 항상 눈이 보이지 않지만

몰래 숨어서 호시탐탐 괴롭힐 대상을 노리고 있다.

특히 본인과 성향이 맞지 않거나

업무스타일이 맞지 않으면 다양한 방법으로 괴롭힌다.

정말 치사할 정도로 사소한 방법도 있으며

대범하게 대 놓고 괴롭히는 방법도 있다.

정말 사람의 아이디어는 대단한 것 같다.


괴롭히는 아이디어를

다른 생산적인 아이디어로 생각하면 좋겠지만

괴롭히는 사람은 본인이 하는 행동이

회사의 빠른 적응을 위한 트레이닝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 이유는

두 번째 회사 재직 시절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쓰는 어플에 직장 상사의 괴롭힘 내용이

올라와 놀랬던 적이 있다.

그 사람 때문에 이직을 한 사람도 있고

회사 내부적으로 민원을 넣은 적도 있지만

아무 문제 없이 팀장까지 갔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과연 이게 맞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던

어느 날 괴롭힘을 했던 상사와 회식을 했다.

바로 윗 상사다 보니 3차까지 챙기게 되었다.

만취한 그 사람은

갑자기 괴롭히는게 본인도 정말 힘들다.

다 회사업무스타일도 가르치고

잘되길 바래서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정말 일까?

취중진담이니 본심일까?라고

순간 생각도 해봤지만

결국 내린 결론은

타인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냥 괴롭히는 거다.

잠깐 미안한 마음에

술기운을 빌러 이야기했지만

결국 다음날이 되면 똑같이 괴롭힘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1년 이상을 버텨놨다.

그러나 그 사람은 계속해서 본인의 괴롭힘을 받아줄 거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1년 뒤 팀변경이 가능하여 변경 신청을 했다.


변경 후에는 떨어져 있다 보니

회사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같은 조직에 있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부딪히는 경우가 많았다.

또다시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고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있는지를 동기 혹은 후배들에게 물어보고

괴롭힘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여 임원에게 이야기했다.

괴롭힘을 했던 상사는

임원에게 호출당했고 며칠 후 회식을 통해 미안했던 마음을 이야기했다.

물론 그때뿐이었다.

괴롭힘을 했던 상사 본인은 사과했으니 끝났고

다시 잘해보자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사과를 바라는 것도 있었지만

업무스타일이나 타인에 성향을 배려해 주기를 바랐다.

그러나 본인도 과거 상사한테 똑같이 받았고

다 이겨내니 좋은 자리에 와있었다.

너희도 같을 길을 걷는 거니 참고 버텨야 한다라는

이야기로 본인이 했던 괴롭힘은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회사 임원에게도 이야기했지만

별다른 변화가 없다 보니

그룹본사 정도경영에 민원을 넣었다.

그러니 임원과 괴롭힘을 했던 상사는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다.


결국 괴롭힘을 했던 상사는 보직이 해제되고

다른 사업장으로 전출하게 되었다.

이 사건 이후 상사의 말을 무조건 예스라고 이야기하는

예스맨이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불합리한 내용이 있다면 바로 말하거나

말하지 못할 상황이라면

메일이나 혹은 다음날 이야기를 해야

본인의 성향을 상사에게 인식시킬 수 있다.

만약 앞서 이야기한 상황이 안된다면

서서히 이직을 준비하기 바란다.

물론 이직을 한다고 해서 빌런이 없는 건 아니다

다만 전 직장에서의 괴롭힘 사례를 배웠기 때문에


본인 스타일에 맞는 대처방법이 생겼을 거다.

없다면 지금까지 말한 방법을 참고하면 좋을 거 같다.

추가적으로 괴롭힘 트라우마가 있어서 힘들 수도 있다.


그러나 극복을 해야 성장하고

사회생활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혹시 지금 괴롭힘을 당하거나 어려운 상황에 쳐해 있다면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써서 개선해야 한다.


방법 중 필요하다면 외부 기간을 요청할 필요도 있다.

요즘 얼마나 괴롭힘이 심각하면 '괴롭힘방지조언사'라는

직업이 있을 정도이니 괴롭힘에 대해서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생각만 하는게 아닌 실천해서 극복하길 바란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