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회사생활하면서 건강관리는 필수예요!

건강관리를 못하면 회사생활도 힘들어진다..

by 로건

이번글에서는 직장인과 뗄 수 없는

건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 직장에 입사해서 모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열정과는 다르게 현실은 반복되는 업무와

저녁 늦게 끝나는 회사일

그리고 회식으로 인해 서서히 몸이 고장 났던 것 같다.

1년은 버텼지만 점차 몸이 무거워지더니

피곤함에 회사 생활이 정말 힘들었다.

주말에 쉬어도 회복되지 않는 이상한 경험을 하다 보니

이러다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닌가 걱정되기 시작했다.

그 당시 가장 큰 착각은

나이가 어리니 당연 다른 직급의 사람들보다

술도 잘 먹고 잘 버틸 수 있을 꺼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였다.

연륜은 무시를 못하는 것 같다.

어느 순간 잊혀 가는 기억 속에서

실수하지 않기 위해 몸부림쳤던 기억이 있다.

업무량, 근무시간, 술은

회사에 취직하면 함께 붙어 다니는

단어인 것 같다.

문득 10년 이상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운동시간은 줄어가는데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어느 날은 먹고살기 참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나 혼자였다면 때려치웠을 텐데

챙겨야 할 가족들이 있다 보니

내 몸이 망가지는 줄도 모르고 회사일에 최선을 다한다.

직장인에게 건강은 반비례한다.직장인이 성과나 진급을 위해

모든 시간을 회사에 쏟아 붙는 다면

반대로 건강은 안 좋아지는 것 같다.


그렇다고 회사일을 안 할 수도 없는 일

이직을 하더라도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 이다.

누군가는 회사일을 적당히 하라고 한다.

왜냐하면 회사가 나를 끝까지 챙겨주지 않는다는 거다.

물론 공감은 한다.


그러나 회사생활을 하면서

첫 신입사원 시절 팀장이 되겠다.

그리고 임원도 한번 해보겠다고 목표했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정말 앞만 보고 달렸던 기억이 있다.

앞만 보고 달렸던 시간이 후회되지는 않는다.왜냐하면 후회 없이 모든 힘을 쏟아서 지금은 미련이 없다.미련 없이 포기를 하니 건강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변 동료들을 보았다.

생각지 못하게 대장암을 걸려서 병원입원을 하거나

폐암으로 인해 수술을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아직 나는 회사 정상이라는 곳을 올라가는 중인데

앞서 이야기한 사람들을 보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걸까 생각했다.

내 건강을 생각하지 않고

회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맞는지를...

결론은 앞서 이야기했듯이

회사 목표를 미련 없이 포기하는 거였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 하루 중 점심을 먹고 걷기 운동을 한다든가

회식을 가서도 술은 적당히 먹고

특별한 일이 없다면 정시퇴근을 했다.


또한 퇴근 후에는 헬스장이나 공원산책을 했다.

내 삶의 사이클을 바꿔보니

회사에 올인했던 날들은 신경질과 짜증의 연속이었다면

지금은 평온함과 안정감이 생겼다.


그러니 건강도 자연스럽게 좋아지고

요즘 젊은 2030 세대에 발생하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에서도 벗어났다.

이후 내 건강이 좋아지고

동료들 외에도 사랑하는 내 가족과 부모님 그리고 친구들이 보였다.

너무 내 중심적인 생각만을 하고 삶을 살아온 것 같아

내 가족, 부모님, 주변 지인들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다.

가끔 취업 컨설팅을 하다 보면

내 몸이 부서지더라도 취업만 시켜준다면

최선을 다하겠다는 사람들이 생각 외로 많다.

나 역시 취업 시기 불안감에 몸서리치며

당장이라도 취업하고싶다는

조급함에 사로 잡혀있었다.

그래서 지금 취업준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되돌아보니 회사가 나에게 남겨 준 건

돈 뿐이었던 것 같다.


그 돈이 있었기에 생계를 유지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내 건강도

안 좋아졌고 내 인생은 무료한 삶이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가족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위안 삼아

다시 출근할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었지만

이 것도 건강해야 가능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취업준비생들에게 취업 시기는

인생으로 봤을 때 하나의 점이고 한 템포 쉬어가는 터닝포인트다.

모든 사람들이 겪는 상황인데

스스로를 너무 다그치고 스트레스받을 필요 없다.

인생에 있어 '지나가는 과정이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

어느 날 매체를 통해 100세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은 히스토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은 미스터리다.

그러니 미래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니

항상 매 순간을 행복하게 살라는 거였다.


행복하려면 돈도 있어야 하지만

돈보다도 가장 기본은 건강인 것 같다.


건강해야 모든 걸 할 수 있다.직장인에게 있어서 건강은 그림자와 같다.


언제 어디서든 함께 다니고

평생을 같이 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돈, 여행, 추억, 가족 모두 중요하지만

가장 최우선시되어야 하는 건 건강이라고 생각한다.

직장생활을 한다면 꼭 하나씩

건강을 위한 취미를 만들어서

꾸준한 관리를 하기를 다시 한번 이야기한다.

이번 글을 읽으면서 평소 건강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다면 조금은 내 건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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