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신입사원 입사 동기는 왜 퇴사를???

어렵게 입사해도 퇴사하는 이유는 뭘까?

by 로건

이번 글에서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퇴사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회사에 입사하여 퇴사를 생각하는 경우는

상사 스트레스, 업무강도, 직무, 복지 등으로 인한 이직일 것 같다.


또한 중소기업,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을 위해 퇴사를 하는 경우도 봤다.

그리고 생각 외로

대기업에 입사해서 고강도 업무량이나

상사와의 문제 등으로 중견기업 이직을 하는 경우도 있다.

신입사원 시절 동기 중 회사 업무가 많고 본인 삶이 없다 보니

중견기업을 알아보던 친구가 있었다.


한 동안 계속 알아보더니

결국 중견 기업 연구소로 이직했고

가끔 연락해 보면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다.

또 다른 친구는 상사와 맞지 않아

무작정 다른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중견기업으로 이직 한 곳에서도

전 회사 상사와 비슷한 유형의 사람을 만나

지금도 무척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결론적으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이동을 하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다.


취업 전 입사하려는 회사에 대한 환상이 있다가

실제 입사해서 일하다 보면 생각하지 못한 여러 상황이 발생한다.

앞서 이야기했던 상사 스트레스, 업무강도, 직무, 복지 등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면

스트레스받던 것들이 해소될까?

나 또한 이직을 3번이나 했고

주변을 봤을 때 문제 해결 여부는 반반인 것 같다.

다만 취업 후 신입사원 시절 이직은

큰 위험성이 따르는 것 같다.


이직은 정말 최후 수단으로

생각을 해야 하는 것 같다.


잘못 움직였다가 커리어가 꼬이거나

또 비슷한 상황을 만날 수 있다.

그러니 주변 동기들이나 회사 내부 상담 절차 등을

통해 해결을 해보고 안된다면

남들 모르게 조용히 이직준비를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그렇다고 이직을 추천하는 건 아니다.

다만 첫 직장의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하면

어느 정도 버텨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내성도 생기고

고생했던 시기도 지나가게 된다.

사실상 이직 중 가장 큰 부분은

일도 아니고 복지도 아닌

사람과의 관계인 것 같다.


기성세대와 MZ세대 간의 일 관련 소통의 차이가

신입사원인 MZ세대 입장에서는

이직을 바로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

특히 스펙이 좋은 신입사원은

일 년도 안 돼서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 것을 봤다.


그럴 때조금 안타깝다.

만약 다수의 상사와의 관계에서

일 관련 소통의 문제가 있었다면

어떻게 보면 회사의 일하는 문화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앞서 이야기한 관계가 좋지 않은 상사들도

그 위 선배 상사들로부터 일을 배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상사들의 일하는 스타일이

곧 회사 특성이 반영된 일하는 문화라고 생각한다.

신입사원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게 있다.


어디를 가든 비슷하다.

취업 전 회사 입사에 대한 절실함으로 버텨보면 어떨까 싶다.

물론 무조건 버티라는 게 아니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재직 중 여러 가지를 해봤는데

답이 없다면 이직이 정답이다.


나 또한 회사 문화가 맞지 않아서

이직했다가 집안일로 인해 다시 이직을 하고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또다시 이직을 하는 등 여러 사유로 인해 이직을 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난 후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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