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격증 기업이 원하는 핵심 스펙이라네요!

전기도 있고 건축도 있고 이어서 안전..!

by 로건

12/3(수) 첫눈이 오는 날


온라인 기사에 나와 있는 제목이 나의 시선을 끓었다.


"이 자격증 하나면 취업 확률 up! 기업들이 바라는 자격증!"


이라는 제목이었다.


'나는 무슨 자격증이길래 이렇게 말을 하는 걸까?'


들어가 봤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안전 자격증이었다.


기업들이 채용 공고에서 전기·산업안전 기술 자격 보유자를 선호한다고 한다.


고용 24에 등록된 자격증 조건 데이터를 분석한 한국고용정보원 보고서를 보면

‘2025 가을호 고용이슈–기업은 어떤 국가기술자격증을 선호할까’ 내용에


필수 조건 공고 13만 8353건을 분석한 결과

기사·산업기사 분야에서

전기기사 수요가 1만 323건, 전기산업기사는 1만 208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건축기사(5533건) 바로 다음이

건설안전기사(3733건), 산업안전기사(3444건)라고 한다.


보고서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현재 기업에서는 전문 기술 인력의 자격 보유자가

기업의 생산성과 안전 확보에 직접적으로 기여함을 인지하고

인력확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공급량에 비해 수요량이 높다 보니 결국 임금을 더 받는 상황이 나타나는 것 같다.


향후에 공급량이 많아지고 수요량이 줄어들면 임금이 줄어들 순 있으나


현재 우리나라의 안전 정책을 봤을 때는 당분간 수요량에 비해 공급량이 못 따라갈 것 같다.


취업은 아무리 본인의 스펙이 좋더라도 타이밍과 운이 꼭 필요하다.


안전직무에 관심이 있다면 안전관리자라는 직업에 도전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단, 안전관리자를 하려면 사람들과의 소통을 좋아하고 법을 항상 공부해야 한다.


또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해야 하는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대표적인 사항들을 이야기했는데


만약 스스로의 성향이 앞서 말한 부분들과 매칭이 된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지금은 취업이 너무나도 힘들다.


안전관리자의 목적은 쉽게 말해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는 직무라고 생각한다.


단순 취업이 잘돼서 안전관리자를 선택하기보다는


안전관리자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들여다보고 취업준비를 해야


입사 후에 후회를 하지 않을 것이다.


생각보다 멘토링을 하면서 안전전공이 아닌 타 전공 인원들이 안전으로 들어가서


퇴사를 하거나 다른 직무로 변경하는 케이스를 많이 봤다.


그러니 앞서 이야기한 데로 안전관리자라는 직업이 본인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직업인지를


고민해보고 도전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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