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 대상으로 안전 멘토링을 하면서 느낀 점

전공 비전공 이젠 상관없는 것 같아요

by 로건

최근 들어

대학생들 대상으로 안전 멘토링을 해주고 있다.


안전전공 인원들이 아니다 보니


타 전공 인원들에게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을 했었다.


2시간씩 총 3회에 걸쳐 멘토링을 해주기로 하고


자료를 만들면서 안전의 기초, 안전심리, 업종별 안전특성 등을


준비했다.


나름 열심히 준비해서 첫날 멘토링을 진행하는데


크게 관심이 없을 거라 생각은 큰 오산이었다.


모든 대학생들이 안전 전공자들 보다도 더 열정을 갖고


여러 가지를 물어봤다.


그만큼 안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비전공 인원들 중에는 산업안전 관련 자격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멘토링을 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지금의 취업준비생들에게 안전은 선택보다는 필수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최근 들어 정부에서도 안전을 강조하다 보니


아마 안전 직무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비전공이라고 해도 안전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갖고 있었다.


물론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있었다.


문득 앞으로 회사에는 비전공 출신들이 안전자격을 갖고 활동하는 사람들로


점점 늘어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안전관리자를 안전전공자만 한다면 사실 현장에서 사고를 줄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안전에 대안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야 안전 의식으로 한 단계 올라가고


결국 안전문화가 형성이 되어 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안전 멘토링도


결국 취업 전 많은 사람들에게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실제 취업 후 사업장에서 안전을 최우선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하는 부분이 크다.


항상 생각한다.


사업장에 출입하는 모든 인원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가족에게 돌아가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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