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알아야 안전 적용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항만 작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제조업, 건설업 관련 안전 정보들이 많다.
평택항, 인천항, 부산항, 마산항, 목포항 등등
항만에 대한 작업은 뭐가 있을까?
항만에는 시설, 수출&수입, 선박관리 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를 이야기해 보면
부두 내 부두운영사 주관 시설물 보수 및 설치 작업들이 있다.
이경우 외부 업체에서 진행을 하기 때문에
안전작업허가서, 위험성평가, 중량물취급작업계획서, 차량계하역운반작업계획서 등을
검토하고 승인해줘야 한다.
특히 부두 특성상 보안구역이다 보니
항만안전교육은 필수이다.
다음 선박에 필요한 작업들이 있다.
선박유류작업, 슬러지 작업, 선박 하부 수중작업, 선용품 작업 등
선박이 접안하면 필요한 수리, 보급 등이 이뤄진다.
선용품 보급의 경우 선박 내 크레인을 사용하는데
선용품을 올리다가 물품이 떨어지면서 아래 작업자가 맞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러다 보니 선용품작업의 경우 작업자가 항시 물품 바로 아래 있지 말고
크레인이 물건을 올리기 시작하면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으라고 한다.
또한 슬링벨트 훼손여부, 훅크에 훅해지장치 작동 여부등을 불시 점검한다.
마지막으로 수입&수출의 경우 차량, 컨테이너 등 다양하다.
차량의 경우 선적이 빠르기 때문에 과속을 할 수도 있다.
이러한 부분들은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차량 속도에 대한 신경을 써야 한다.
법적으로 차량에 대한 속도 규제가 명확하지 않다.
물론 외부차량에 대한 부분은 속도 규제가 있지만
수출하거나 수입하는 차량은 제품으로 보기 때문에
속도를 이야기하기에는 참애매한 부분이 있다.
그래도 법적으로 가이드가 있으면 좋을 텐데
아직까지 현실은 애매한 부분 있다.
앞서 이야기한 부분은 극히 일부이다.
앞으로 항만에 대한 작업과 안전 대책에 대해서 하나씩 설명해 보고자 한다.
항만으로의 취업을 생각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