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기반 노동 계층이 온다!
세상흐름이 정말 빠르다고 생각한다.
엊그제 25년이었는데 벌써 26년 1월이다!
문득 스쳐가듯이 봤던 기사가 있었다.
뉴칼라!
"들어는 봤는가?"
"나는 무슨 말을 또 하려는 걸까"
궁금해져서 읽어봤다.
'뉴칼라(New Collar)'의 핵심은
학벌, 지연, 성별 같은 배경이 아니라
'직무에 필요한 실무 능력'에 집중하는 것이다
시작은 IT 산업에서 시작됐지만 현재는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쉽게 말해 뉴컬러는 학벌보다 '역량'을 본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아는 화이트칼라는 4년제 대학 졸업장을 필수 조건으로 했다면,
뉴칼라는 "그 일을 실제로 할 줄 아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채용 측면에서도
지연, 학벌 등 편견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배제하고
순수하게 지원자의 기술적 숙련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뉴 칼라는 평생 학습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뉴칼라는 기술 변화가 빠른 시대에 적응하는 능력을 의미하기도 한다.
한 번 얻은 학위로 평생을 버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끊임없이 익히는 '학습 민첩성'이 있는 인재라는 것이다.
여기까지 뉴칼라에 대해 알아보니
'과연 우리나라가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들었다.
걸론적으로 '반반이지 않을까' 싶다.
우리나라에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부족
기업 입장에서는 인건비가 비싸 외국으로 나가는 사례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 뉴칼라가 적용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기존에 있는 세대들의 반발심도 클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앞서 이야기한 데로 뉴칼라가 우리나라에 적용되는 건
반반이라고 생각해 봤다.
그렇다면 중요한 안전은 어떨까?
사실 안전이라는 분야는 경험이 정말로 중요하다
법에 대한 지식도 많아야 하지만
안전 관련 경험을 통해 사람과의 소통방식
그리고 정해진 개선대책이 아닌 새로운 관점으로의 개선 조치가 가능하다.
뉴칼라 관점에서 안전분야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이다.
추가적으로
최근 정부가 안전을 강조하기 때문에
안전공학과 출신이 아니더라도 능력에 따라 안전자격증이 있다면
회사입장에서는 채용하는 분위기인 것 같다.
앞으로 안전은 비전공 출신도
본인의 능력과 열정만 있다면
충분히 안전관리자로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