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달라진 안전에 대한 인식
최근 들어
회사에 가면 주식이야기가 대단하다.
돈만 있으면 주식을 하겠다는
직장동료들의 말을 듣고 있다 보니
문득 안전과 주식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됐다.
과거 안전은 제조업, 건설업에서
비생산부서이며 돈을 쓰는 조직으로만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 안전을 생산과 품질보다도 뒷전으로 생각하는 사업장이 많았다.
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안전에 대한 인식도 점차 변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여전히 현장에서는 안전에 대한 의식 수준이 높지 않았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면
앞서 이야기한 데로 생산과 품질이 먼저 였기대문이다.
생산과 품질은 곧 주식과도 연계된다고 생각한다.
주식이 오르려면 현재이익과 미래의 기대가 작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안전은 빠져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떨까?
현재의 안전과 주식은 직접적인 관계가 되어버렸다.
그 이유는
산업재해 발생 시
생상중단, 설비 복구 비용, 산재 보상금, 과징금 등
여러 비용이 반영된다.
이러한 것들이 결국 실적 악화로 가고
투자자의 신뢰하락으로 이어지면 주가에도 반영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등 규제 강화로 인해
결국 안전 투자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즉 안전에 선제적 투자를 한 기업이 위험리스크가 적고 투자 안전성이 높다라는
인식을 갖게 된 것이다.
정리해 보면 투자자 입장에서 안전을
위험관리 능력 지표로 보는 것이다.
미래에는 안전이 어떠한 방향으로 전개가 될지 모른다.
하지만 현재 안전이 강화되고 여러 분야에 연계됨에 따라
안전에 대한 인식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