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담는 시

사랑으로 꿈으로

어린이들의 미소가 세상을 밝히고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을 전해요

작은 손으로 희망을 만들어 가고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니

아이들의 눈빛이 별처럼 빛나고

가슴 깊은 곳에 희망이 넘쳐요

사랑으로 세상을 물들여 가니

어린이들의 마음이

순수한 꿈으로 흘러넘쳐요

다음세대들을 보면 사랑스럽고

행복해져요.

웃는 모습도 뛰노는 모습도

먹는 모습도

모든 게 다 예뻐서 이 보배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세상을

물려주고 싶어요.

보기만 해도 좋은 손자손녀와

모든 아이들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