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든 조그마한 틈만 있어도
생명체가 올라오는 게 신기하다
노란 꽃을 예쁘게 피어주어 우리를
기쁘게 하더니 어느새 떠날 준비를 하는
너를 보니 나를 보는 것 같아 안쓰럽네
혼자 산색을 하다가
만난 너
왜 안쓰러워 보일까?
잘 가 내년에 또 만나자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돕는 차순옥입니다. 건강 정보와 일상에 유익한 지식을 연구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한 길을 함께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