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걷다가 만난 찔레꽃
너무 반가워 한참을 들여다보니
어느새 나의 어린 시절로 돌아갔다
학교 갔다가 오는 길에 새 순을 꺾어 먹으면
맛있었다.
먹을게 귀한 시절이었으니까
하얀 찔레꽃, 언제 봐도 예쁘고 향기도 좋다
깔끔하고 정갈한 꽃
은은한 향기도 좋다
언제 만나도 정겨운 고향 같다
그 꽃을 만나 감사한 5월 20일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돕는 차순옥입니다. 건강 정보와 일상에 유익한 지식을 연구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한 길을 함께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