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본다

by 차순옥


너의 세상이 왔네

온 세상이 너의 친구들로 가득해

향긋한 향기에 끌리고

말로 표현 못하는 빛깔에 반해서

자꾸만 보게 되네 너무 예뻐서

꽃 피우기 위해 모진 겨울 견딘 거

생각하니 더 네가 자랑스러워





오산 고인돌 공원 장미 축제에

봄샘과 갔다가 장미에 반하다

2025 5,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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