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구름

by 차순옥


밤새 주룩주룩 비가 왔다

새벽에 맑은 공기 마시며 속리산

세조길을 걸으려던 일을 못해 아쉬움 가득

일정에 맞추어 밖을 보니

비 온 후 청량함이 상쾌하다.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이 감정

자연의 품에서만 느낄 수 있다


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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