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가게를 지날 때면 참외 향기가
나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입덧을 할 때 참외 한 개로 하루를
보낸 날이 여러 날이었다
오늘도 싱싱한 참외를 남편이 먼 곳에서
한 보따리 사서 어깨에 메고 오셨다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소중한 사람 먹으라고 사 왔다면서 웃으시는 모습에 감동
나이 들어가며 짝꿍의 소중함이 더 깊게 스며든다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돕는 차순옥입니다. 건강 정보와 일상에 유익한 지식을 연구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한 길을 함께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