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문 여는 매력적인 책방
충주의 조용한 주택 골목길
아담한 모퉁이 책방, 무진서가
책방 이름을 보는 순간 단편소설 무진기행을 먼저 떠오르게 하는 책방이다.
카페를 겸한 책방을 들어서니
독서의 풍미를 더하고,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상상하게 만드는 곳이 틀림없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노란 불빛 아래 책 읽는 이,
작은 목소리로 담소를 나누는 이,
책꽂이에 나란히 꽂힌 고전, 현대문학, 독립출판물 책 사이사이로
향긋한 커피향이 스며들었다.
오늘의 생을 성실하게
"우리의 신박한 새벽 루틴" 금, 토, 일
하루의 생을 성실히 돌보고
다스리는 마음으로 집중 독서가 있는 금, 토, 일은
조용한 멍타임, 나만의 필사를 위해
새벽 커피 내리는 책방 지기를 만날 수 있다.
마음이 산란할 때
어루만져(撫) 진정시켜주는(鎭)
새벽 06:00 오픈하는
매력적인 책방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