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빨리 쓴 책

번개처럼 썼습니다.

by 이희준

여러분이 가장 빨리 쓴 글은 어떤 건가요?

제가 출간한 소설 중에 가장 오래 걸린 책은 데뷔작인 <로봇 교사>입니다. 그 소설은 쓰는데 20개월이 걸렸어요.

반대로 가장 빨리 쓴 소설은 최신작인 <목동의 예쁜 신>입니다.

이 소설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자마자 쓰기 시작해서 구상, 집필, 퇴고에 총 8일이 걸렸습니다.

빠르게 쓴 소설이긴 하지만 독자들에게 나름대로 호평을 받아서 저 스스로도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예신 표지.jpg


작가의 이전글무당의 춤을 보고 떠올린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