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기대가 됩니다.
제가 몇 달 전에 응모했던 문학상이 이번 달 안에 결과가 나온대요.
그런데 제가 그 공모전에 보낸 소설을 주변 친구들한테 보여줬는데 극찬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왠지 그 소설이 상을 받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혹평을 받았다면 기대가 안 되는데 호평을 받으니까 기대가 돼요. 그리고 기대가 커지니까 너무 떨려요. 3월이 하루씩 지날 때마다 너무 떨립니다.
전 지금까지 여러 공모전에 응모했지만 단 한 번도 당선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큰 기대를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되네요. 기대가 커서 너무 떨립니다.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