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출판사가 난리다. 저자가 허위 경력인 경우는 종종 봤는데, 유명 학자 추천사를 허락도 없이 허위로 싣는 사례는 처음 봤다. 해외도 실시간 소통이 되는 시대에 가능한 일인가. 해당 학자에게 메일로 물어 확인한 독자가 스레드에 폭로. 그 와중에 책 날개에 실린 대학명에는 오타가.... 책은 판매중지됐다.
월간 좋은생각,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 골목잡지 사이다에서 편집 일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