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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편집자의 잡일

by 대낮

분명 새로운 일인데, 지난 일과 같은 자료를 쓴다는 이유로 일을 내게 주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려 했으나 일이 좀 단순 노동이다. 울며 겨자 먹기로 하긴 했다. 소요시간이 총 5시간 걸렸다. 프리랜서는 정규직과 달리 이런 애매한 잡일은 안 한다. 하지만 단골 갑의 요청에는 별 수 없다. 왕왕 있는 일. 음... 생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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