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갯새암<<시집>>
by
박민희
Jul 22. 2021
우리 곁에 일 년을
더 계셔주었는데
기회를 다 놓쳤다.
엄마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드리고
함께 밥을 먹고 잠자고
손잡고 산책하지 못한
시간들이 너무나 가슴 아프다
언제까지 우리 곁에
계실 줄 알았는데
그렇게 허망이 가실 줄 몰랐다.
돌이켜보면 후회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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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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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가을이 내리는 저녁
05
슬픈 여름
06
아직도 내리는 비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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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어머니
09
엄마의 장미
가을이 내리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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