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장미
갯새암 <<시집>>
by
박민희
May 20. 2021
언제쯤 오려나
기다림에 매일 장미 한 송이씩 피었다
한송이 한송이 그리움 담아
자식들의 이름을 불러본다
다 같이 한번 오면 좋겠는데....
해 질 녘 기다림에
장미가 다발로 피었다
이 봄이 가기 전에
저 장미 울타리를 지나
엄마 엄마 하며
우르르 몰려오면 좋겠는데
오월의 장미는
그리움 담아 봄을
붙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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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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