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엄마를 생각하며>>
by
박민희
Jun 18. 2021
다시 6월이 왔다
그날의 슬픔이 아직
우리 곁에 남아 있는데
세월은 무심한 듯 지나갔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바래질까
슬픔을 가슴속
깊이 꼭꼭 숨겨 놓았다
잊혀져 간다는 것
살아 있는 모든 것에서
더 이상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불러도 대답이 없고
들을 수 없는 목소리
꿈속에서도 다시
찾아와 주지 않는
그 모습
그러나 여전히 느낄 수 있는
그 사랑의 따뜻함
어머니.....
당신은 여전히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 계십니다.
keyword
엄마
세월
사랑
Brunch Book
가을이 내리는 저녁
06
아직도 내리는 비
07
후회
08
어머니
09
엄마의 장미
10
계절의 길목
가을이 내리는 저녁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27화)
이전 07화
후회
엄마의 장미
다음 0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