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쓰는개미핥기 Aug 04. 2021

1️⃣ 우리 결혼식의 하객이 되어 주시겠어요?

#메타버스 #결혼식 #메타버스결혼식 #게더타운

기획 의도�

'Why'
-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되며 지인을 초대하지 못하게 되었다.
- 그래도 초대를 하고 싶었다.
- 마침 접한 메타버스(게더타운)에 관심이 많았다.
- '결혼식 중계'를 메타버스로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 그래서 하기로 결정했다.
- 일주일 아니, 4일이라는 기간 동안 만들기로 결정했다.


'How'  
- 게더타운을 이용하여 메타버스 결혼식장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 방명록을 남기고, 실시간 중계를 하며, 비대면 참석을 유도한다.
- 전문인력을 이용하기에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하객을 이용하기로 했다.
- 하객4 (메인 영상1 + 서브 영상2 + 신부 대기실1)에게 카메라를 맡기기로 했다.
- 사실 하객이 훠얼~씬 더 리스크가 크지만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What'
- 새로운 시도로 '메타버스 결혼식장'을 만든다.
- 새로운 시도를 통해 결혼식을 축제처럼 꾸민다.
- 어차피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날씨에 구애받지도 않으니 '야외 결혼식장' 만들기
- 넣고 싶은 거, 꾸미고 싶은 거 다 꾸며본다.
- 동물의 숲 결혼식은 있었지만, 게더타운 결혼식은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만든다.


!important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함께' 즐기는 일이다.

<야외 결혼식을 테마로 전체 레이아웃 잡은 상태>


매거진의 이전글 ? 여러분 만화 좋아하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