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뭘까요 #개발 #코딩
✔ 최근 저도 개발 공부를 시작했어요. 특히, 프론트엔드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중인데요. 그 이유는 제가 무언가를 입력했을 때, '뿅'하고 나타나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또한, 다꾸처럼 제가 무언가를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더라고요. 그 탓인지 백엔드보다는 프론트가 제 흥미를 더 이끌었어요. 아직은 초보이고, 완전 초급이지만 하나씩 배워나가는 재미가 있어서 최근 열심히 하는 중이에요.
✔ 그렇게 프론트엔드에 관심을 가지고 주어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프론트엔드는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사실이에요. 백엔드는 한 번 배워놓으면 트렌드에 따를 필요없이 실력만 늘려가면 된다는데, 프론트는 언어가 트렌드에 따라 변화하니까 지속적인 공부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개린이의 건네들은 소리) 여튼, 그런 측면에서 나한테도 잘 맞겠구나 (근자감�)라는 생각으로 프론트를 배우는 중입니다.
✅ 와중에 프론트엔드를 설명하는 좋은 글이 번역되어 올라왔기에 이렇게 요약하여 전달합니다. 같이 보시죠!
� 프론트엔드 최신 동향을 파악하자!
1️⃣ 자바스크립트는 계속해서 군림할 것이다.
- "스택오버플로가 2020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수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바스크립트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자리를 8년 연속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를 위협하는 새로운 기술로는 <블레이저>라는 프레임워크가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자바스크립트가 아닌) C#을 이용해서 브라우저 기반의 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자바스크립트 킬러라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2️⃣ 강력한 개츠비(Gatsby)
- "싱글 페이지 애플리케이션(SPA)은 웹 페이지를 좀 더 생동감 있고 강력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SPA는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적합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릃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이 바로 "개츠비(Gatsby)나 넥스트(Next.js)"입니다. 특히, 개츠비는 "개발 과정에서 아주 뛰어난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레임"워크라고 합니다.
3️⃣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레임워크는 리액트
- "스택오버플로의 최신 설문"에서도 보이듯, "리액트는 웹 프레임워크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응답자들의 68.9%가 리액트를 현재 사용하고 있거나 조만간 사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히, 리액트는 "단순하고 빠르면서도 최소한된 코딩 방식으로 우리를 매혹"시킵니다. 또한,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의 참여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대기업들의 인터페이스와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유용합니다.
4️⃣ 잼스택(Jamstack) 본격 가동
- "잼스택(Jamstack)이란 자바스크립트(J), API(A), 마크업(M)의 앞글자에 스택을 붙여서 부르는 말입니다." 잼스택은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효율적인 비용과 성능이 뛰어난 웹 사이트와 앱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아키텍처"입니다. 최근에 많이 사용하는데, <2020년 프론트엔드 현황>이라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셋 중 한 명은 이미 잼스택 기반의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2021년에 더욱 많이 사용될 거라 예측합니다.
5️⃣ 마이크로 프론트엔드(Micro Frontend)의 매력
- "마이크로 프론트엔드는 어떤 웹사이트나 웹 애플리케이션을 서로 독립적으로 협업하는 개별적인 기능들의 집합체라고 생각하는 기법입니다." 이 기법을 사용하는 기업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이케아, 스포티파이, 스타벅스 등"이 있습니다. 마이크로 프론트엔드 기법을 활용하면 "간편하면서 체계적인 코드베이스를 얻을 수 있고, 프로젝트를 확장 가능하게 만들며, 애플리케이션을 개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즉, 마이크로 프론트엔드를 통해 각각의 "과제를 작은 단위로 나누고", "분리된 부분들에 대한 책임을 특정한 사람에게 맡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