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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양이
글쓰기 일역잡부. 영화, 애니메이션, 소설, 작사, 다큐, 공연 등등 글과 구성이 필요한 분야라면 어디든 불려가서 일한다. 경력은 30년 이상. 주부 경력도 30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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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한소
현재 나타키이라(미애)작가로 '생'에 조용하게 스며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학을 가르치고 있고 그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자 현실과 연계해서 글로 옮겨 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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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고향에 돌아갈 날을 꿈꾸며 미국에 살고 있는 무명작가입니다. 시와 수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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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for pov
우리 주변의 작은 인사이트를 다룹니다. 생활에서의 경험은 블로그에서 쓰고 있어요 👉 https://blog.naver.com/oze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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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주
kbs방송작가 ㆍ 심상 시인 ㆍ크리스천문학나무 소설가 ㆍ시나리오 작가 ㆍ교육청 강사 로 살았는데 잘하는건 딱히 없다 ㆍ그런데 글보다 강의가 좋고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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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글쓰는 기획자.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휴리스틱 기반의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OTT 미디어랩 수석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기획자의 생각식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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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
기억은 잊히지만 기록은 역사가 된다. <줬으면 그만이지> <풍운아 채현국> <대한민국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가기> <SNS시대 지역신문 기자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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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훈 NOWer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온라인 디자인 매체 『타이포그래피 서울』 에디터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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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량
글쓰는 사업가 김수량입니다. 15년간 직장생활을 하다가 좋은 기회를 만나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웹소웹 작가를 육성하는 웹소설 매니지먼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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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도시를 점령한 공간과 브랜드, 사람을 살펴 볼거리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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