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3

동네 자랑

by 산바람

성의 안쪽에 있는 마을이었기에

동네 이름이 성안마을


두 개 공원 가운데 하나엔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을 본뜬 탑이 있지.


딱 한 발자국 옮기면

이리 아름다운 모습으로 드러나.

누군가 벌써 이 모습 마음에 담아

두고두고 잊지 못할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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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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