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자랑
성의 안쪽에 있는 마을이었기에
동네 이름이 성안마을
두 개 공원 가운데 하나엔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을 본뜬 탑이 있지.
딱 한 발자국 옮기면
이리 아름다운 모습으로 드러나.
누군가 벌써 이 모습 마음에 담아
두고두고 잊지 못할 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