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눗방울
아이가 지나간다.
바람 타는 아이의 마음
하얗게 빛나는 웃음이 동동동
까르르 넘치는 웃음이 동동동
아이들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보람으로 삼고 있으며, 살면서 겪은 일들을 글로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