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봄
그리 추웠어도 돌아오는 봄
누구나 기다리는 봄
볼 것 많아 봄
봄
-정릉 4동 계곡을 따라 벽화를 그린 이의 따뜻한 마음을 만나다.
2025.3.19. 패딩을 벗을 날도 머잖았다. -
아이들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보람으로 삼고 있으며, 살면서 겪은 일들을 글로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