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할머니

박막 … Thin Film

by 박세진

(사진 출처. 나무위키)


Intro


예능 프로를 잘 보지 않지만, 박막례 할머니라는

분이 계시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 115만 명의 인플루언서이시다.


1947년생이시지만, 6남매 중 막내이시니

집에서는 귀여운 막내딸 이셨을 것 같다.


언니들이 치매로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치매를 예방하고자 손녀와 함께 영상을 남기시다가

스타가 되셨다고 한다.


백세 인생 시대에 즐겁게 사시는 것 같다.


나는 가끔 ’ 나 혼자 산다 ‘, 유튜브 Vlog 등을 보면


속으로는 “아니, 남 사는 거를 왜 보는 거지..”

먹고살기 바쁜데 참 여유롭네..

이렇게 조금 냉소적으로 생각했었다…


그런데 보다 보니 ‘동질감’, ‘친밀감’ 같은 감정을

그런 3인칭 시점의 예능이나 유튜브 콘텐츠로

느끼기 때문에 사람들이 즐겨 찾는 것 같다…


T. M. I

박막례 할머니의 이름을 듣고 예전에 대학생 시절에

가장 재미있었던 과목 중에 ‘박막 재료공학’이라는

과목이 생각이 났다


박막이란 영어로 Thin film이고.

film의 두께가 mm도 아니고 훨씬 더 얇은

마이크로~ 나노 수준의 ‘얇은 막’이다


어른들이 학생일 때가 좋았다고 하시는데

왜 그런가 생각해 보면 순수하게 좋아하는 공부도 하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그래서 그런 것 같다.


직장인, 그리고 가정이 생기면 ‘책임감’이라는 게

있으니깐…


“책임감”이라는 감정은 가정에서나, 회사에서나

중요한 것 같다.



올해 5월에 이화여대에서 열리는

스텔라장 콘서트를 갈 예정이라

신곡 추천곡으로 마무리하려고 한다.


What Makes you? _ 스텔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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