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탄 풍경

공급과잉

by 박세진

Intro


내가 3년간 몸 담았던 철강업계는

예전부터 공급과잉이 큰 이슈였다.


Why?

Who?

= 중국


2가지의 질문 모두 중국이라는 두 글자로 대답할 수 있다.


연구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철강분야 마켓쉐어는

50%를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은 지난 30년간 크게 발전했다

인프라, 건설, 제조업 분야에 어디에나

철강제품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수 수요 및 강력한

정부정책이 맞아떨어져서 성장했다.


철강에 대해 깊게 들어가면 다들 재미있어 하는 주제는 아니기에 여기까지 하려고 한다


요즘 길거리를 돌아다녀보면

또 하나의 공급과잉이 눈에 띈다.

바로 자전거

쏘카도 자전거를 하고

카카오도 자전거 사업을 한다…


먼저 공급과잉의 선두주자 중국의 현황을 알아보았다.

중국 베이징 거리에는 아래과 같이 자전거가 많다고 한다.

출처. 연합뉴스


중국 자전거 셰어링의 역사에는

ofo라는 기업이 있었다.

2014년.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

북경대. peking university. 출신 5명이 설립했다.


출처. 위키피디아


2015-2017년 폭발적인 성장 후

2018년 사이에 정점을 찍고,

2019년 파산했다.


중국의 자전거 공유시장은

현재 3개의 회사로 압축되었다

- 메이투안. Meituan

- 헬로우바이크. Hello Bike

- 디디. DiDi



중국은 현재 자전거 셰어링의 공급과잉이

어느정도 해결되었다고 한다.


예전에 많이 보이던 킥보드가 요즘 덜 보이는 것 같다.


그러다가 요즘은 초록색, 노란색, 파란색 자전거가

지하철역 인근에 많이 보이고 있는데


몇 년 후에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하다.

오늘은 자전거와 관련된 노래로 마무리하려고 한다.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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