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이 읽으면 좋을만한 이야기
인생은 아마 누구나 저마다의 이유로 힘들겠지만,
힘들다고 푸념만 하고 있어봐야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걸 결국 넘어서야하는 것도 내 자신이기에
인생이 좀 덜 힘들어 질 수 있었던
나만의 비법에 대해서 썰을 풀어보고자 한다.
첫번째는
이걸 빨리 깨달아야한다.
인생은 진짜 그냥 불공평 그 자체다.
날때부터 누구는 박보검인데 나는 개똥이다.
누구는 건물을 증여 받는데
나는 건물은 커녕 원하는 물건도 속 시원히 사지 못한다.
이 불공평에 대해서
”아 세상이 왜이렇지 진짜 나는 왜 태어나서“
이런생각을 하면 그때부턴
끝도 없는 나락으로 들어간다.
이 불공평한 세상을 빨리 받아들이고 포기해야
일단 마음이 편해진다.
여기서 포기란 이렇게 된 이상 에라이 막 살꺼야!
이게 아니라
쟤는 저렇게 잘사는데 나는 왜 이렇지
이런 세상에 대한 원망을 그만 두고
내 인생을 살아가는데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하면 된다. 진짜다.
쉬운 예로 우리가 늘 염원하는 다이어트를
예로 들어보겠다.
매커니즘이 이렇게 간단할 수가 없다.
덜먹는다. 운동한다.
끝.
얼마나 쉬운가? 그냥 하면 된다.
근데 그냥 하기가 진짜 너무 귀찮고 힘들다.
그렇기에 하면된다 이전에 반드시 챙겨와야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의지를 가지고 진짜 그냥 하면 된다.
어느 경지에 오르겠다고 하면 그때부턴 재능도
있어야하지만 인간의 수준에서 상위권으로 가겠다?
의지만 가지고 성실히만 해도 간다.
마지막 세번째는
갑자기 뭔 운동타령이야 할 수 있는데,
위에 말했던 두개를 무난히 소화하려면 체력은 필수다.
필자는 8년째 헬스를 하고 있다.
헬스를 하다보면
”아니 내가 지금 이 뻘짓을 왜 하고 있지?“
이런 생각을 문득 한다.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내 몸을 만들고자
시작한 운동이니 열심히 하고는 오지만
운동이 너무 힘들땐 울화통이 터질 것 같을 때도 있다.
하지만 헬스를 하면서 정말 좋아진것이 뭐냐면
육체적으로 귀찮고 힘든 업무들이
덜 귀찮고 덜 힘들어 진다.
고통에 대한 역치가 올라간 기분이랄까
체력도 정신력도 강해진게 확실히 체감된다.
정신력도 의지도 결국은 강한 체력에서 나온다.
체력이 무너지면 쉽게 포기하게 되며
의지조차도 꺾이게 된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라는 말은
고리타분한 꼰대들의 헛소리가 아니다.
짧은 인생을 살면서 조금 더 빨리 깨달았으면
좋았을만한 것들에 대해 세가지로 추려서
정리해봤다.
사실 이런 글은 필자 어렸을때도 많았고
주변에서도 많이 들려줬으나 대수롭지 않게
여긴것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어느순간 스스로
깨닫는 날이 오더라.
혹시 여러분도 현재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속는셈 치고 한번 해봐도 좋을것 같다.
돈 드는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