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웃을 날도 올 거라고

by 황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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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무것도 괜찮지 않지만

언젠가 조금은

괜찮아질 거라고 믿어보기로 했다.


내가 웃을 날이

다시 찾아올 거라고

스스로에게

조심스럽게 말해주었다.


눈물 나던 밤도

버겁던 하루도

결국은 다 지나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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