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며칠 전..
참 멋진 명함을 보았다..
한 줄..
새로 만든 나의 명함..
5줄이다..
4줄을 줄여볼 수 있을까?
언제부터인가 새로운 것들보다는 익숙한 것들에 집착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중년남. 그러나 이제 주변 작은 것들을 대하는 내 자신부터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걸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