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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상념 (7)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는 기쁨..

by 메모한줄

새로운 시작.


익숙함이 낯 섬은 나의 부족함이고

낯섦이 익숙해짐은 나의 배움이다..


새롭게 하는 일..

낯설지만 재밌다.


내가 보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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