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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命之謂性
중용의 첫 구절이다.
道可道非常道
도덕경의 첫 구절이다.
어쩌면
天命과 常道는
같음의 다름이 아닐까?라는 질문을 해본다
언제부터인가 새로운 것들보다는 익숙한 것들에 집착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중년남. 그러나 이제 주변 작은 것들을 대하는 내 자신부터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걸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