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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이란 한 자연인(인간)의 부음을
시셋말로 SNS를 통해 알았다 ..
시골 구석
TV가 동네에 한 두데 밖에 없던 시골 촌에 살던 놈이
서울이라는 곳에 올라와 유학을 하던 그 때..
전유성을 보며 너무도 즐겁게 웃던 내 또래의 다른 이들과 공감하지 못했다..
시간이 흘러 어느날
“개그콘써트“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 방송시간이 되면
어느 덧 난 TV앞에 앉아 있었다.
사람들은
“1호 개그맨“.
“스탠팅 코미디언” 이라 평하는 것 같다..
나는 추억한다.
내가 알지 못했던 웃음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알려준 그런 사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