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
박 노 빈
알몸으로 바들바들 떨며 소리칩니다
돌개바람이 불면
승복을 단단히 여미고 고요히
무념무상
잘디잔 바람이 산들산들
십 년 면벽승의 철심석장(鐵心石腸)
펼쳤다가 접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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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kyu Choi, 서옥산 및 외 27명
<하얀 축복 속을 달리다> 출간작가
박노빈 시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