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마음의 병이 올 수도 있단다
사는 게 녹록지 않을 때도 있거든
늘 행운만이 가득한 삶은 없어
예전엔 정신상담을 받으면 바로 정신병자가 되는 줄 알고
무신경하게 넘기는 경우가 허다했지
그게 병인 줄도 모르고 자신의 탓만 하다가
자존감이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기도 해
아니야 너의 잘못이 아니야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힘든 과정일 뿐이야
너무 힘들거든 도움을 청해
도움을 받는다고 해서 나 자신에게 지는 게 절대 아니야
네가 일어서기 위한 힘을 얻기 위함이야
괜찮아 사람들은 다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거야
노력을 놓지 않으면 시간이 흐른 뒤에
분명히 답을 찾을 수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