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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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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소리
Sep 17. 2021
단풍 필 때
앉아 있던 너의 자리는
초록의 봄이 왔을 때
아픔의 자리가 되었다
지쳐 나자빠져 있다가
너의 자리를 보며
너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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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아픔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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