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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여유
아이를 위한 엄마가 되고자 나를 잊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나를 되찾고 싶어 글쓰기를 합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그리고 산발적으로 글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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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러브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일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소소한 일상을 사랑합니다. 삶의 조각들이 반짝이는글로 남기를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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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처럼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커리어가 중단되어 가는 느낌이 들어 N잡을 꿈꾸는 사람, 글 쓰는 일을 좋아해서 일상의 모든 소재를 에세이 형식으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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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글. 그림으로 내가 되는 꿈을 꾸는 길모퉁이 글쓰기 카페 불 켜는 이 | E.mail : yejeong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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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
내일을 찾아보려 했으나, 눈 떠보니 또 다시 오늘 이더군요. +어제 찾던 내일을 이미 살고 있으면서 또 다른 내일을 찾다니... +어리석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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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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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담기 씨소
힘든 날에도 반짝이고 행복한 순간이 있기에 글과 그림에 담고자 합니다. 생각, 꿈, 가족에 관한 소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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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디카시를 씁니다. 디카시집 <구독신청>, 공동디카시집 <사심가득>을 출간했습니다. 디카시와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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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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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센티멘탈리스트 엄태용. 감성 포텐 터지는 꿈같은 글. '우울한' 일상을 따스한 시선으로 써내려갑니다. 가끔은 '슬픈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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