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진추하, < One summer night >
진샤와 폴폴이 시에 관한 모든, 뭐든 주고받습니다 노래를 듣고 시를 완성하기엔 우산도 없는 어깨가 아직 도착하지 못해서그 여름이 무너져 내려서괜스레 이름도 모르는 꿈을 앞세웁니다
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