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하트’로 평창올림픽 응원한 손흥민과 포체티노

by 정일원
40233_20362_1239.png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응원한 손흥민 / 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의 손흥민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1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손흥민과 포체티노 감독이 함께한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손흥민은 포체티노 감독에게 평창올림픽 공식 장갑을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40233_20364_186.png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손 하트'를 알려주는 손흥민 / 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핸드셰이크’ 셀레브레이션 달인답게 손흥민은 한국서 유행하는 ‘손 하트’를 포체티노 감독에게 직접 알려주며 대화를 이어갔다.


“한국사람들은 큰 하트보다 좀 더 귀엽게 제스처를 하고 싶을 때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든다”는 손흥민의 설명에 포체티노 감독은 손수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다음에 나도 한국에 데려가라”고 화답했다.

한편, 최근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향해 아낌없는 ‘손(SON) 하트’를 날리고 있다.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 중인 손흥민을 매 경기 선발로 기용하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에버턴과의 23라운드를 마치고 “손흥민은 토트넘의 중요한 선수다. 해리 케인처럼 경기마다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굉장한 선수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2018년 1월 16일자 베프리포트 해외축구 기사 갈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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