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영화] 국가대표

2009-07-31. 금.

by 명랑처자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는 왠지 더 재밌고, 애틋하고, 감동적이다.

영화가 끝나고 나니 왜 저예산이라고 했는지 공감백배였다.

그리고 2009년에 개봉한 이 영화가 끝나고 영화관을 나가며 난 궁금해졌다.

'나중에 진짜 주인공들은 어떻게 지낼까?'라고 말이다.

이렇게 우연히 알게 되다니...ㅋㅋㅋ




그래서 실제 스키 점프 선수들을 찾아봤다.

실제 스키 점프 선수들은 현재도 스키 점프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최홍철 선수의 경우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의 특별 단기 후원선수로 선정되기도 했고,

강칠구 선수는 2016년 은퇴 후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았으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MBC해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고 한다.

그리고 최홍철, 최서우, 김현기 선수 등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선수로 활약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최서우 선수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출전도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조금만 기다리면 최서우 선수를 응원하는 날이 온다고 생각하니 이 영화를 꼭 봐야겠다.

넷플에서 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보시길...




그럼 16년 전의 제가 쓴 리뷰를 꺼내 보겠습니다.




너~무 감동적이었다. 새로운 동계 스포츠 종목 하나를 제대로 알 수 있기도 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인지 더더욱 안타깝고, 감정이입이 잘됐다.

역시 이 영화는 저예산으로 만들었다고 알고 있다.

이렇게 좋은 영화를 말이다. 좀 더 투자했으면 더 괜찮았을 텐데....ㅜ.ㅜ

여전히 훈련에 열중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을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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