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영화] 해운대

2009.07.30

by 명랑처자


2009년 7월이면 여름이었을 거다.

이 시절에 난 영화를 볼 때 기준은 일단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영화를 좋아했다.

물론 스토리도 중요하고, 제작비를 많이 들였는데 돈 값을 하는 지도 중요했다.

반면 요즘은 연기력이 좋은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를 선택한다.

연기력이 부족한 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집중이 안되기 때문이다.




2025년 올 해가 며칠 안 남았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올해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없는 것 같다.

음... 한 편정도 있으려나?! 톰 아저씨가 나오는 영화를 본 것도 같다. ^^;

요즘은 넷플릭스에 너무 길들여져 있어서 영화관보다는 집이 너무 편하고 좋아서 안 간다.




그럼 2009년의 내가 남긴 리뷰를 보러 고고씽~~^^*

기대된다. '해운대'는 얼핏 기억이 날 듯도 해서 말이다. ㅋㅋ




별 다섯 개 중에 세 개 획득!!!


CG의 안타까움이 컸다. 스토리도 뭔가 아쉬웠다. 하지만 '이민기'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 되었고,

'우리나라도 이런 재난영화가 나오기도 하는구나'라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했다.

또한 조금만 더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자연스러웠으면... 하고 바랬다.

암튼 그냥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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