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하늘님

어제와 같아 보여도 다른 하늘님

by 명랑처자


어느 날은

그 하늘 속에

숨어 버리고 싶었다


또 다른 어느 날은

그 하늘 속에서

푹 하고 담갔다 왔으면 좋겠다


또 다른 어느 날은

그 하늘 속에서

헤어 치며 다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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