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는 시간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
햇빛의 따뜻함이
나를 알아주고
볼 살을 만져주는 바람이
나를 반겨준다
어쩌면 나를 기다렸을까
만약 그렇다면 나도 용기 내본다
나 역시 기다렸다고
말해주고 싶다
주어진 시간이 날 붙잡아도
날씨가 심술을 부리지 않는다면
함께 할 수 있어
오늘도 행복하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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