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표+0 =쉼표 뒤 느낌표
주저하고 있는데도 그냥 아니라는 답을 줬다
그래서 잘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게 됐다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아도 나의
그냥 쉬다가 쉬다가 가도 괜찮았다고들 말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아무래도 불안불안 후 아니라고 답을 줬다
점점 내 스타일을 물어보신다면 나의 선물이 됐다
남들과 똑같은 하루로 시작된다면
시작하고 있을 거라고 괜찮았다고들 말한다
여전히 '쉼표'이면서 정말 노력도 안 한 것 같아서
그래서 틈틈이 바람도 통하는 지하철 타고 가고 있다.
그동안 엄마는 기대하는 게 있다고 본다.
지금까지 기대조차 안 하는 게 아니었고,
칠순잔치를 남동생과 올케가 '해 준다고 하니 정신이 없을 거다.
뭐... 옆동에 사는 언니가 있으니 코스로 잘해 주겠지...?!ㅋㄷ
'어마어마하게 비싼 곳'이라고 하는데...
이제 앞으로 계속 차리라고 할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