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영화] 마더

2009-06-06. 토

by 명랑처자

첫 장면을 보다 보니 어떤 스토리인 지 기억이 났다. 전부는 아니지만 말이다. 그리고 원빈이 그나마의 작품 중 하나인 걸 알고 나니 귀한 작품 중 하나였다. 물론 봉중호 감독과 김혜자 배우의 연기력까지 뒷받침하고 있어 그런 지 요즘 보지 않는 장르이지만 집중해서 보았다.(넷플에 있으니까 보고 싶으신 분은 넷플로~)

평점이 10점 만점에 9.45에 개봉했던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수상내역이 어마무시했다.


보는 내내 지나친 모성애로 범인을 찾아다니는 건 아닌 지 가슴 졸이며 보게 됐다.

물론 다 좋았고, 마음에 들었고... 특히 엔딩 장면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그럼 바로 2009년 과거 속 리뷰로 슝~~~^^




오래전 본 영화인데도 기억이 이리 잘 나는 걸 보면 아주 잘 만든 영화를 만족스러우면서도 인상적으로 봤다는 거다. 원빈의 모자란 아들 연기. 김혜자의 지극한 모성애를 가진 엄마연기. '칸 영화제'에서도 초청되었던 것 같은데... 마지막 반전이 확실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너~무 재미있게~눈물이 나오도록 슬프게 봤다. '김혜자 님'이 혼자 춤추는 장면이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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