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내장의 바로미터

당신의 한 스푼을 연구합니다

by warmlab
입이란 외계로 열린 장의 입구로 내장의 맨 끝부분



인간의 가장 오랜 선조는 입과 장만 있는 강장동물이다



5억 년 이상 세월이 흐르는 동안 생물은 강장동물에서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로 진화를 거듭해왔다.

그리고 그렇게 진화한 척추동물은

손과 발, 눈과 귀를 갖게 되면서

간단히 섭취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입이란 외계로 열린 장의 입구로 내장의 맨 끝부분이며

가장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구내염(입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과

구각염(입 끝에 불그스레하게 부스럼이 나고 금이가고 갈라져서 생기는 염증)등이다

따라서 몸이나 내장의 상태가 나쁘면 곧바로 입 안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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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내장의 근육이 튀어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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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저작근은 진화의 과정에서 가장 먼저 제1 새고에서 발달한 근육이다

얼굴 근육(볼근. 입 둘레근. 얼굴의 표정근 등)은 제2새궁에서 발달한 것으로 그것이 날개 아래턱 솔기라는 힘줄을 통해 제3새궁에서 생긴 위 인두 수축근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들 근육은 모두 내장근이다


내장의 균형이 무너지면 얼굴이나 입에 나타나는 것도

얼굴과 압이 내장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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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rce

1. 이는 생명이다. 가사모 다카히사

2. 건강 수명연장의 비밀 씹는 힘. 사이토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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