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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나나 Mar 22. 2017

솜사탕처럼

Like cotton candy


illustration by. Enana



'봄을 가로질러
그에게로 달려가는 내 마음이

솜사탕처럼 부풀어 올라
내 마음은 어딘지모를 하늘 위를

둥실둥실 날아간다.'


'Across the spring my heart running to him

inflates like cotton candy,

my heart flies anywhere the floating sky.'




봄이 오면,

왜인지 모르게 마음이 하늘 위를 둥둥 떠다니네요.


여러분도 그림과 함께 달콤한 봄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스러운 모두들, 해피 메리 스프링~ X-)




http://www.grafolio.com/2_nana

https://www.instagram.com/enana_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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